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시네마(롯데 자이언츠) (문단 편집) === 2021 시즌 === [[파일:방화소년단.png]] '''롯데시네마가 부활했다.''' 6월 20일 현재 구원 ERA 꼴찌, 구원 WAR 10위, 팀 블론세이브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. 초반에 최준용-김대우-김원중이 잘 막아줬지만 [[최준용(야구선수)|최준용]]이 5월, [[김대우(1984)|김대우]]가 6월에 혹사를 못버티고 회전근 부분파열로 아웃, [[김원중(야구선수)|김원중]]은 서튼 감독 부임 이후로 불안한 모습을 이어나갔다. 이 외에도 기존 선수진에서 진명호, 김건국이 그나마 어느정도 던져주고 있지만 김유영은 위장좌완 3호기가 되어서 2군으로 갔고 박진형 역시 나올때마다 난타당하며 2군으로 직행, 오현택도 더 이상 우타자들을 억제하기 버거운 모습만 보이며 2군으로 직행했다. 구승민 역시 격년제 필승조답게 홀수해에 제대로 꼬라박고 있다. 그나마 신예선수들이 나오곤 있지만 아직까지 우타한테는 약한 좌완 [[송재영]], 위장좌완 4호기 [[박재민(야구선수)|박재민]], 불펜전향 이후 호투하고 있지만 위장좌완 5호기(...)인 [[김진욱(2002)|김진욱]], 피안타가 많은 [[김도규]] 등 아직까지는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그래도 15시즌 노장들을 굴렸는데도 망한 것보다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고 있는 것만큼은 다행인 점이라고 볼 수 있다. 그리고 후반기 들어서 투수진 방어율이 큰 폭으로 좋아졌고, 필승조들도 현재 보는 동안 불안하지 않은 상황까지 올라온 상황이라 그렇게 많은 극장이 열리고 있지는 않다. 문제는 후반기에 식어버린 공격력을 끌어올리는게 과제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